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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

2010년을 돌아보며..

2010년을 되돌아보니.. 스스로에게 습관적으로 ‘힘들다…’라는 말을 많이 한 것 같다. 사실, 예전에 이보다 더한 것도 있었는데..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그랬는지 모르겠다.

어떤 형태로든 지금의 상황을 보면 힘든 상황이 맞다. 그게 하는 일이 잘 안되서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해서건.. 상관 없이 말이다.

하지만 과거에 경험을 보면.. 결국 그 힘든 것은 과정일 뿐이라는 것이다. 참아내고 못 참아내고는 그 끝에 성공이라는 것에 대한 스스로의 확신의 크기에 좌우된다.

예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다. 이것저것 많이 알게되다보니 그런 경향이 커진 것 같다.

2011년. 내가 확신하는 것들에 더 강한 확신과 자신감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지금까지 꽤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2011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