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합병과 "나" 그리고 "너"
회사의 합병 소식으로 인해 어제 오늘 조금 어수선하다. 물론 오늘 임시 조회 때 사장님께서 공식적으로 말씀하시긴 했지만.. 어제부터 회사 주식을 구할려고 하는 사람부터 합병할 회사의 주식을 구하는 사람.. 우연히 듣는 것들이지만.. 다들 나름 바쁜 듯하다. 하지만.. 사실 그러한 것들은 명백히 늦은 것이다. 어떤 친구들은 "회사에서 좀 알려주지..." 라고 하던데, 사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지 않은가.. 어쩃든, 이번 일로 인해서 동료 중의 일부는 나름대로 부를 챙기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질투보다 훨씬 강도 높은 반응을 보이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이번에 금전적 이득을 보는 사람들은 충분히 그런 대가를 받을만 하다는 것을 그들은 알았으면 한다. 주식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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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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