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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5)
연애하자 ...

연애하자 ... 결혼을 걱정하지 말고.. 이별도 걱정하지 말고.. 연애하자. 만나기 전에 두근거리고.. 만나면 두근 거리고.. 헤어지면 아쉬운 그런 연애하자. 어릴 때 과학자가 되던 꿈을 꿨을 때 .. 그 두근거림의... 어른의 희망과 같은.. 그런... 연애하자. 그렇게.. 그렇게.. 내 마음이 편안하고.. 니 마음이 편안하고.. 함께 언제나 두근 거리며..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연애하자.. 연애하자. BooGab_

thinking 2007. 12. 3. 11:14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최근에 '소울메이트'라는 드라마를 연속으로 본적이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숙명적인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나쁜 사랑에 대한 변명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사실 이 이전에 '주홍글씨'라는 영화를 보면서 '도대체 어떤 사랑이 나쁜거지?'라는 생각을 하며, 나쁜 사랑은 과연 뭘까? 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었다. 이 영화에서도 우리가 일상에서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 산소처럼 현재 자기 옆에 있는.. 그리고 익숙해져버리고, 일상이 되어버린 사랑에 충격을 줄만큼의 색다른 이성의 접근으로 인해 가정이 있음애도.. 그리고 아는 사람의 아내 또는 남편임을 알면서도..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영화를 보면서 사실 영화의 주제가 이런 쪽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어떤 것이냐면.. '서로가 너무나 ..

thinking 2007. 8. 26. 12:17
연애의 조건 ... ?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에게 당당하게 연애 조건을 말하는 그녀.. 윤하의 연애조건..."이라는 멘트로 소개되었던 노래! 사실 그전에 이 노래를 알고 있었고, 들었는데 그 사회자의 소개 멘트 떄문에 다시 듣게되었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한번 더 자세히 들었다. 예전에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나름 대로 꽤 잘해줬다고 자부했던 나.. 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서 그게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사회자의 소개 때 이거저것 말도 안되는 조건의 가사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조건들은 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을 잘 표현했을꺼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것들 이었다. 꽤 어렵지 않은 조건들.. 사랑한다면..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

thinking 2007. 6. 19. 09:42
난 정말 사랑하지 않았나?

오늘 그 친구들의 여자 친구에게 하는 정성을 들으면서 나에 대한 반성을 했다. 그런데... 난 그 때 열심히 일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물론 난 분명 그 일로 인해서 나의 여자 친구에게 앞서 말한 필요할 때 달려간다던지... 밤늦게까지 같이 있어준다던지.. 그걸 하지 못했다.. 그러면 난 여자 친구보다 일이 더 중요해서 그러지 않았나? 물론 일이 중요했다.. 하지만 그 일이 중요한건 여자 친구 때문이었다. 난 내 여자 친구를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지금 이 순간만 참으면, 몇년을.. 몇백년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일을 열심히 했다. 그 일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자아성취.. 와는 정말 거리가 멀었다. 물론 "여자들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어..." 라고 누군가 나아게..

thinking 2007. 4. 29. 01:29
연애를 할려면 ..

오늘 여자친구들이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 이야기 하나 내 친구 중에 한명이 친구들이랑 제주도에 갔다. 그런데, 이 친구 중에 한명이 운전을 할 줄 알았는데, 비행기가 스케쥴이 기후 때문에 엉망이 되는 바람에 그 친구가 먼저 가게되었단다. 차는 렌트를 해놨는데 운전자가 없어진 것이다.. 이때 이 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다... "비가 오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 그 남자 친구가 그 시간으로 제주도에 와서 운전해 줬단다. 두둥~ # 이야기 둘 이 이야기를 듣고 막 집에 오고 있는데, 우연히 진짜 시간내서 만나기도 힘든 친구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친구 옆에 서 있는 친구!... 머릿속에 '음~ 여자친구군; 이라는 생각이 바..

thinking 2007. 4. 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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