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Phone 4 관련 잡스의 PT가 있었습니다. 이 내용 중에 iAd 관련 내용이 있어서 제 생각을 간단하게 공유합니다. PT 내용에 보니, 현재 iAd 광고 예약 매출이 6천말 달러라고 합니다. 하반기 모바일 광고 시장의 48% 수준이라는군요. 잡스가 시연한 광고는 닛산의 광고였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예전에 테런과 관련해서 해태와 진행할 때 해태 광고 담당자의 말이 생각나더군요. 물론 제과 업체나 모든 사장님들이 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담당자 : "저희는 새로운거 싫어요. 그냥 TV CF를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사장님들 모임에서 이야기 가 나와요.그리고 새로운거 했다가 결과 잘 안나오면 무조건 제 책임입니다. TV CF는 제 품 문제로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사실 이 이야기에서 핵심은.. ..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메일을 확인하다가 구글 알림이를 통해서 눈에 들어오는 기사가 있었다. 제목은 "SK컴즈, 아이폰용 '네이트온' 출시 임박..'봄바람'" 이다. 내용은 SK컴즈가 아이폰 네이트온이 출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기사의 내용과 조금 다른 생각이 있어 이 글을 적는다. 아이폰에서 PC상에 로긴되어 있는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 받는 면에 있어서는 당연히 네이트온이 많이 쓰여질 확률이 높다. 하지만, 그 친구도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친구라면 굳이 네이트온을 써야하나? 아니면, 그 친구가 PC 앞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 때도 PC와 통신이 되는 네이트온이 유용한가? 실제로 아이폰에서는 라는 홍보 문구로 과 가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이라는 제품도 출시되어 무료 A..
일본 여행을 다니면서 첫날엔 멋도 모르고, 3G 데이타 통신 로밍을 이용해서 모바일 환경을 즐기다가 다음날 아침에 온 문자 "로딩 데이타 사용료가 7만원을 초과 하였습니다" 란 문자에 놀라 바로 모바일 네트웍 옵션을 차단 시켰다. 그러나, 한국에서 수시로 마이크로블로깅을 하고 뉴스보고, 메일 보던 습관을 버리진 못할 것 같아 어딜가나 와이파이가 되는지 수시로 확인하였다. 와이파이가 되는 곳 한군데라도 있으면, 메일이나 블로깅을 한꺼번에 할 수 있으리란 기대와 함께 말이다. 하지만, 4일동안 일본 여행을 하면서 나는 단 한번도 와이파이에 접속하지 못했다. 우리나라 서울에서 수시로 되던 것을 기대한 나는 정말 좌절 그 자체였다. 스타벅스에서도 호텔에서도 정말 찾기가 힘들었다. 우연히 찾은 와이파이는 인증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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