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지말자] 일부의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만들지 말자
모바일 게임 을 개발했던, 모모에서의 여러 가지 일화 중 아직도 생각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부끄러운 일이 있다. 31살에 서비스한 게임도 성과를 내고, 큰 규모의 투자도 유치했으니.. 스스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어깨에 뽕이 많이 들어갔을 때였던 것 같다. 당시에는 절대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돌이켜보니 그런 것 같다. 회사의 여러가지 일들이 당연히 처음에 계획했던 것만큼 나지 않던 시기로 기억이 나는데, 많은 회사들 또는 대표들의 고민인 지각 문제과 관련된 일화이다. 우리 회사도 상습적인 지각을 하는 친구들이 있었고, 막연히 근태와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낄 때다. 물론, 근태가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여러가지 방향적 문제로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것이니 직원들 보다는 경영진의 문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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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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