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드디어 300을 보았다. 평소 내 스타일을 아는 친구들이 .. "너가 보면 정말 좋아할꺼야!" 라며 적극 추천해줬던 영화! 덜덜덜... 거리며 드디어 봤다. 300명.. 영화 선전부터 300대 100만 이라는 숫자에 많이 포커스를 맞춰서 그런지 대부분은 영화 감성평들에서도 그런 부분에 집중한 듯하다. 또한 일부는 너무 서양 우월주의를 기반으로 해서 페르시아를 너무 악하게 표현했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다. 뭐 사실 이 부분은 동서양 관계를 떠나서 칩략자와 방어자의 입장이라는 부분에 대한 입장 차이라는 의견에 개인적으로는 한표를 주고 싶다. 어쨋든, 여러 의견 중에 .. 내가 본 영화의 느낌을 비슷하게 이야기 한 사람은 없었는데... 난.. "300"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동료에 대한 존경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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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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