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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병원에 다녀와서..

정순권 2007. 9. 14. 20:48

큰 아버지가 녹내장과 백내장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다.
너무 큰 병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다.

 
병원에 갔다오거나 TV에서 많이 아픈 사람들을 보고 나면,
이렇게 건강한 나에게 감사하며,
지금 특별히 큰병을 안가지고 건강하신 부모님에게도 감사하다.

이렇게 계속 큰 병이 없기를 기원하며..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또 한번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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