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에 대한 단상
대선 때문에 이러 저러한 말들이 많다. 그 중에 아주 희안한 하나가 있어 한마디 할려고 한다. 바로 지지율이다. 내 주변에 꽤 많은 사람(최소 50명이상, 동료, 부모님, 택시 기사 등)을 대상으로 물어봤을 떄 대부분이 아직 후보자를 정하지 못했다 이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는 지지도가 35~40%에 육박하고 있고, 이것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여론 조사 결과 자료를 한번 쭉 보았다. 여기서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으니 ... 바로 응답율이다. 보통 1,000명을 대상으로한 전화 설문조사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중에 20% 정도만 응답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80%는 응답을 거부했다는 것인데.. 왜 거부했을까? 설문 조사를 보면, 20%의 상당수가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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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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