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에 대한 단상
대통령 선거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여러 후보들의 난립과 예전 3김 시대와 달라 사실 국민들도 누굴찍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관심을 가질려고 해도, 저마다 꽤 바쁘고,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누구의 말을 믿어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사실,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등의 후보들을 개인적으로 상세히 모르는 이상 사람에 대해서 나도 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공약..?? 볼 시간이 없다. 하지만 큰 공약들은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집권했을 때 걱정이 딱 한가지 있다. 한나라당도 바보가 아닌 이상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려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예전처럼 했을 경우에 나름 바른 생각을 가진 초선 의원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그들이 거부할 수 없는..
thinking
2007. 11. 15. 09:2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조직관리
- 정동영
- 자극
- 대통령선거
- 게임
- 연애
- 행복
- 오투잼
- 아이폰
- 노무현
- 게임서비스
- 울림
- 게임마케팅
- 게임마케팅사례
- 자아실현
- 정순권
- 지혜
- iphone4
- 테일즈런너
- 문국현
- 네이버
- 게임프로듀싱
- 대선
- 온라인게임
- 게임개발
- 인생수업
- 사업
- 스타트업
- 경영
- 자아발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