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소울메이트'라는 드라마를 연속으로 본적이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숙명적인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나쁜 사랑에 대한 변명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사실 이 이전에 '주홍글씨'라는 영화를 보면서 '도대체 어떤 사랑이 나쁜거지?'라는 생각을 하며, 나쁜 사랑은 과연 뭘까? 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었다. 이 영화에서도 우리가 일상에서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 산소처럼 현재 자기 옆에 있는.. 그리고 익숙해져버리고, 일상이 되어버린 사랑에 충격을 줄만큼의 색다른 이성의 접근으로 인해 가정이 있음애도.. 그리고 아는 사람의 아내 또는 남편임을 알면서도..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영화를 보면서 사실 영화의 주제가 이런 쪽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어떤 것이냐면.. '서로가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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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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