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보면 테일즈런너 서비스를 하면서 꽤 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 운이라는 것이 나와 그리고 우리 팀원들이 열정들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이든다. 최근 테일즈런너의 경우 꽤 급격한 성장을 했다. 서비스한지 1년이 지난 게임으로써는 폭발적인 성장이다. 그 중심에 "달려라암산왕"과 "닥터헬"이라는 업데이트가 있는데 이중에 "닥터헬"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닥터헬"의 경우는 원래 고수만을 위한 맵이었다. 앞에서도 말했듯 테일즈런너가 서비스 1년을 맞으면서 꽤 많은 고수가 나왔고, 이들은 어려운 맵에 대한 요청을 지속적으로 하였다. 그리고 이건 뒷이야기지만 일부 고수들이 나름 어렵다고 만들어 놓은 맵에 대해서 "이게 뭐가 어려워?"라고 비아냥(?) 거렸는데, 이것을 본 ..
언젠가부터 나는 힘들지 않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사라들을 보고, 그것을 부러워하고 그렇게 될려고 바둥거리 다 보니 삶도 힘들고 내가 아주 불행한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나보다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이고.. 나의 이러한 상황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가졌다고 생각하니.. 그것에 감사하고 행복해하고 있다. 적어도 난.. 내가 먹고 싶은게 있음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얼마든지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래서.. 힘듦을 느끼는 것은 아주 약간의 시간이고.. 그 시간을 보통 "행복하다"라며 나에게 최면을 건다.. DoubleG_
예전에는 나의 주장을 펼칠 때 나도 모르게.. "이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겁니다.."라는 것을 습관적으로 말했다. 사실, 지금 돌이켜보면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라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었다.. 국어에서 이런 것을 "선급한 일반화"라고 하던가.. 그런데 요즘에는 이런 것들이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의식한체..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것을 내가 의도적으로 생각한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그렇게 말했던 것들에 대한 책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조금씩 움츠러들고 조심해야한다는 생각들이 알게 모르게 나를 변하게 한 것 같다.. 어른들의 말을 들으면 손해 안본다고 했던가.. 똑똑하던 그렇지 ..
세렌디피티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인간의 노력은 어떤 형태로든 보상받는다는 것이다. 결국 노력하지 않는 것이 문제지 인간의 노력은 어떤 형태로든 보상받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보상 형태를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결국은 인간의 열정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은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 사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500번째 실험에도 실패한 에디슨에게 사람들이 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일을 계속하느냐고 물었다. 에디슨은 "난 단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 오히려 전구를 만들지 못하는 500가지 방법을 알았다"라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과히사였다. - 2007년 2월 10일, 매일경제 테마진단 "세런디피티와 T자형 인재" 中, 이계형 한국표준협회장
"그대는 살림살이가 나보다 백 배나 넉넉한데 어째서 그칠 줄 모르고 쓸데없는 물건을 모으는가?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야 있기야 하지만. 책 한시렁, 거문고 한 벌, 벗 한 사람. 신 한 켤레, 잠을 청할 베개하나, 바람 통하는 창문 하나, 햇볕 쬘 툇마루 하나, 차 달일 화로 한개, 늙은 몸 부축할 지팡이 한 개, 봄 경치 즐길 나귀 한 마리가 그것이라네. 이 열 가지 물건이 많기는 하지만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되네. 늙은 날을 보내는데 이 외에 필요한게 뭐가 있겠나?" - 탐욕스럽게 재물을 모으는 친구에게, 조선시대 명신 사재 김정국이 보낸 편지 中 -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꽤 많은 사람들이 "멀티플레이어"에 대한 말들을 사용한다. 송종국이나 박지성 등과 같은 선수들이 자신의 포지셔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지셔닝을 소화하고 그러한 것들이 우리의 4강을 이루게 했다는 이유에서이다. 이런 것처럼 조직에서도 한 사람이 다양한 성격의 업무를 처리해야한다는 말이 많다. 마케터가 서비스 기획도 해야하고, 서비스 개발자도 마케팅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등등... 그런데, 이러한 생각에 나는 철저히 반대한다. 일단, 이러한 생각의 가장 큰 축은 "사람은 절대 모든 것을 잘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이다. 물론, 한가지를 엄청 나게 잘하는 사람은 나머지 것들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반대로 가지고 있다. 그러면, 왜 한국 국가 대표 선수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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