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살펴보면 '남처럼'되기 위한 노력의 연속이었다. 되도록 '나답게' 살아가야 할 터인데, 실제로는 그와 반대로 남처럼 교육받고, 남처럼 되려고 경쟁하고, 남처럼 살다가 죽으려고 안간힘을 쓰는게 우리네 인생이되어 버렸다." - 김광규 "천천히 올라가는 계단" 中 - 이 글을 읽는 순간 뜨끔했다. 작년 서점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는 "행복"이었다고 한다. 나도 그런 흐름을 타서 그런지 요즘에 "나자신의 행복"에 대해서 무지막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쉽사리 답이 찾아지지 않는 중에 읽은 글귀라 남에 크게 와 닿는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남처럼"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 같다. 물론, 나보다 못한 "남처럼"이 아니라 항상 나보다 뭔가를 더 가진 ..
오늘 드디어 300을 보았다. 평소 내 스타일을 아는 친구들이 .. "너가 보면 정말 좋아할꺼야!" 라며 적극 추천해줬던 영화! 덜덜덜... 거리며 드디어 봤다. 300명.. 영화 선전부터 300대 100만 이라는 숫자에 많이 포커스를 맞춰서 그런지 대부분은 영화 감성평들에서도 그런 부분에 집중한 듯하다. 또한 일부는 너무 서양 우월주의를 기반으로 해서 페르시아를 너무 악하게 표현했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다. 뭐 사실 이 부분은 동서양 관계를 떠나서 칩략자와 방어자의 입장이라는 부분에 대한 입장 차이라는 의견에 개인적으로는 한표를 주고 싶다. 어쨋든, 여러 의견 중에 .. 내가 본 영화의 느낌을 비슷하게 이야기 한 사람은 없었는데... 난.. "300"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동료에 대한 존경과 신뢰..
"오만한 어떤 사람들은, 내가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문맹자로 얕보는 일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사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이미 죽는 방법 또한 배우고 있었다." "새는 수학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다. 이 기계의 모든 동작을 훨씬 힘을 덜 들이고 재생산하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가능한 일이다. 인간이 만든 기계에서 부족한 것은 바로 새의 영혼뿐이다. 인간의 영혼은 새의 영혼을 닮아가야 한다." ".... 나에게 말해 달라.." ".... 수프가 식기 때문에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메모 中에사 발췌한 것들이다. 천재의 메모 속에서 고뇌를 옅볼 수 있게 해주는 것들이다. 특히, "수프가 식기 때문에..."라는 말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사망하기..
* 내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재능은 _____________________ 이다. * 내가 좀더 많이 했으면 하는 일은 ____________________ 이다. * 내가 좀더 적게 했으면 하는 일은 ____________________ 이다. * 내가 주로 여가를 보내는 방법은 ____________________이다. *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 때 가장 행복하다. *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 때 가장 화가 난다. * 내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한 가지는 ____________ 이다. * 나 자신이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_____________ 할 것이다. * 나는 _____________________ 라는 점에서 내가 ..
아직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룬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퍼블리셔라고 많은 개발사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시간이 많다. 하지만, 최근 개발사를 만나면 만날 수록 안타까운 마음이 더 커지는 것은 왜 일까... 예전에 한 컨설턴트로부터 한국의 자영업자들과 미국의 자영업자들의 비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물론, 이 사례가 전반적인 내용은 아닐 것이다. 미국의 자영업자들의 경우에는 자신이 1억이 있으면, 5,000만원에서 7,000만원을 투자해서 자영업을 시작한다고 한다. 즉, 3,000만원은 운영비로 남겨둔다는 것이다. 가게를 열면 당연히 그날 부터 수익이 날 수는 없다. 그날이 아니라 그달에도 수익이 안날 수도 있다. 자신이 실력이 있고, 고객에게 밸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면, 분명 그 지역 내..
오늘 오후에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동영상 링크를 하나 주는 것이었다. 자주 엽기적인 영상을 보내 주던 터라 이번에도 그런 것이겠지 하고 봤는데 그 영상은 아주 충격적이었다. 내가 그 영상을 보고 난 후 10분이 채되지 않아 네이버 검색 엔진에는 "교대역 사고"라는 검색어가 당당히 1위를 하고 있었다. 그후 미팅이 있어 몇시간 자리를 비운사이 인터넷에는 이 사건에 대한 여러가지 기사들로 난리도 아니었다. 특히, SBS의 사고 동영상의 노출로 인해서 온갖 기사가 나와 있었는데, 내 생각엔 사건 사고를 보도하는 목적을 모든 기자들이 잊은 것 같아서 나라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렇게 밤에 글을 쓴다. 사실, 동영상은 잔인했다. 그런 영상을 여과 없이 보낸 것은 분명 SBS에 문제가 있다. 하지만, 영..
최근에 '소울메이트'라는 드라마를 연속으로 본적이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숙명적인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나쁜 사랑에 대한 변명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사실 이 이전에 '주홍글씨'라는 영화를 보면서 '도대체 어떤 사랑이 나쁜거지?'라는 생각을 하며, 나쁜 사랑은 과연 뭘까? 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었다. 이 영화에서도 우리가 일상에서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 산소처럼 현재 자기 옆에 있는.. 그리고 익숙해져버리고, 일상이 되어버린 사랑에 충격을 줄만큼의 색다른 이성의 접근으로 인해 가정이 있음애도.. 그리고 아는 사람의 아내 또는 남편임을 알면서도..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영화를 보면서 사실 영화의 주제가 이런 쪽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어떤 것이냐면.. '서로가 너무나 ..
몇일 전 아는 사람을 만났다. 사실 난 내가 하는 노력들에 비해서 내가 얻는 것들이 너무 적다고 생각했다. 죽도록 개 고생해서 해놓으면, 그 성과를 누군가가 가로채가던지.. 아니면 결국 나에겐 빚만 남아 있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있었던 유혹의 제안들.. 그럴 때마다 아쉽지만 "내가 하던거나 해야지.." "지금하고 있는 것이나 더 잘하자.." "그건 나중에 하자" 라며.. 지금하고 있는 일로 돌아와서 그냥 되든 안되든 열심히 했다. 그렇게 꽤 시간이 흘렀고... 그런데 요즘.. 그 때 내가 부러워했던 몇명의 사람들과 유혹을 했던 사람들의 최근 이야기들이 들려오는데.. 토끼처럼 깡총깡충 빨리 뛰며 앞서가는 것 같았던 사람들이.. 오히려 나보다 훨씬 더 뛰떨어져 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순간에 많은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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