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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68)
판단형 인간 Vs 인식형 인간

판단형 인간형은 일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하기를 좋아한다. 즉, 그들은 체계적이고 잘 정리된 삶을 좋아한다. 이들을 잘 표현하는 단어들은 "계획", "결심하다", "구조", "체계화하다", "확고함", "통제" 이다. 인식형 인간형은 그들은 "직관적인" 관점에서 행동하는 경향이 크다. 그들은 자연스럽고 유연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좋아하는 단어들은 "열린", "흐름", "적응하다", "탐험하다" "정처없이 가다", "융통성", "자유분방함"이다. MBTI 진단법에 있는 인간 유형에 따른 설명이다.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사실 MBTI에선 어떤 인간형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를 말하지 않았다. 사실 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무엇이 옳다라고 생각진 않는다. 하지만, 이 두가지 인간형이 ..

thinking 2007. 10. 5. 17:39
[옛날글] "나는 인사계가 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전 "여성시대"라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 이야기다. 군대에서 행군을 할 때 가장 앞 부분엔 장군이나 통솔자가 위치하며, 그 뒤에는 일반병들이 마지막에는 인사계가 뒤따르면서 낙오자들은 태워서 회복이되면 다시 자신의 위치로 보내준다고 한다. 국가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변화나 또는 발전을 위해선 계속 전진을 하는데, 사실 그런 조건에서 아무리 페이스를 늦춘다 하더라도 그런 것들이 힘들어 떨어지는 낙오자가 발생한다. 오히려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의 격차는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은 이런 국가에서의 인사계가 되겠다고. 국가 가는 방향에서 적응 또는 따라오지 못하여 낙오하는 자들을 구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고. 이런 말을 들으면서 사실 기업에도 똑 같다고 생..

thinking 2007. 10. 5. 17:31
민주당 100분 토론을 보고..

불끄고.. 잘려고 누웠다가.. 관심이 생겨서 보다가 끝까지 봤는데.. 마지막 종부세 관련된 내용보다가 눈이 뒤집혀서 나왔습니다. 대통령 되겠다고 나온 사람들이고.. 토론 내내 중산층 서민 이야기하면서 종부세의 기본 목적과 실제 정책 내용도 몰라서 사회자가 6억이상 가진 사람들에게 부과하는 것이라고 애기를 해줘야합니까? 종부세 내는 사람이 중산층입니까? 진짜 부자들만 내는 세금 아닙니까.. 그 세금을 없애다뇨.. 정말.. 자다가 벌떡 일어나게 하네요.. 저런 정신 상태로 당을 운영하니깐.. 당이 저꼴이 되지.. 진짜.. 누군지 말은 못하겠지만.. 왜 경선에 나왔는지.. 결국.. 지정된 누군가를 띄워주고 확인하기 위해 나왔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정말.. 귀한 전파 낭비입니다... 앞으로 내부 토론은 알..

thinking 2007. 9. 28. 01:03
아이보다 먼저 등을 보이지 말자 ...

예전 고등학교 등교길이 그렇게 잘사는 동네가 아니었다. 어느 날 예전과 다름 없이 학교를 가고 있었는데, 내 인생에서 아주 오래 기억될 장면을 보고 말았다. 어떤 아이가 콩나물을 사와서,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할머니 : 콩나물 사왔어? 아이 : ..... 할머니 : 이리 줘봐.. 왜 이렇게 많어! 잔돈은?! 아이 : 여기.. 할머니 : 왜 500원 밖에 없어.. 아이 : ..... 할머니 : (아이 뺨을 후려치며, 철썩~) 내가 300원치 사오랬지.. 언제 500원어치 사오랬어.. 순간.. 그 장면을 보고 그 자리에 나도 모르게 멈춰서 있었다. 그냥 머리속을 지나가는 생각은 내 기억에 300원치 사기엔 부끄러워서 1,000원치를 산 기억이 있는 걸로 보아 그 아이도 아침에 그런 일이 있었던 ..

thinking 2007. 9. 19. 09:18
밥은 제대로 먹어야 한다(?)

아침마다 출근하다 보면, 한손에 까만 봉지를 든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뭐.. 그건 당연히 보나 마나 "김밥"이다. 언젠가 부터 난 김밥을 책상에서 먹는 것을 중단했다. 어느 영화에서 여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이 책상 앞에서 아침을 먹는 것을 비판 한것을 본적이 있는데.. 꼭 그것 때문은 아니고.. 갑자기 어느 날, '내가 왜 밥 먹는 것까지 이렇게 비참하게 먹어야되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 날부터 김밤 한줄이라도 가게에 앉아서 국물과 함께 먹는데.. 그렇게 함으로 인해 기존의 내 업무나 아침에 해야할 일들이 영향을 전혀 받고 있지 않다. 정말 작은 변화지만.. 아침에 조금의 여유를 가지게 하지고, 소화도 잘되는 것 같다. 밥... 먹을 땐 제대로 먹자. DoubleG_

thinking 2007. 9. 17. 11:24
내 삶의 마지막 노래를 들어라

"이 세상 저 세상 / 오고감을 상관치 않으나 / 은혜 입은 것이 대천계만큼 큰데 / 은혜를 갚는 것은 / 작은 시내 같음을 한스러워할 뿐이네" - 청화스님 열반사 "일생 동안 남여의 무리를 속여서 / 하늘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 산 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 성철스님 열반사 "공연히 이 세상에 와서 / 지옥의 찌꺼기만 만들고 가네 / 내 뼈와 살은 저 숲 속에 버려우어/ 산짐승들의 먹이가 되도록 하라." - 조선 중기 선승 희언 스님 열반사 "흰 구름이 오듯 더불어 와서 / 밝은 달이 가듯 따라서 가네 / 한 주인이 가고 옴이 / 필경 도인의 삶이라." - 비룡스님 열반사 "모든 부처가 세상에 나오지 ..

thinking 2007. 9. 16. 11:22
모두가 특별함을 찾을 때, 평범한 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오늘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게시판에 충격적인 글이 올라왔다. "이벤트는 직살나가 하면서, 새로 업데이트된 기능에 대한 소개는 어디에도 없다. 인터페이스 안내는 초기 버젼과 똑 같다. 이래서 어떤 초보가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겠냐?" 라는 글이었다. 이 글을 읽고 순간 난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멍했다. 그래.. 매일 정신 없는 업데이트와 새로운 것들에 대한 요구 및 시간 속에서 정작 가장 중요한 것에는 무관심하고 매일 특별한거 새로운 것만 찾고 있었던 것이다. 이 것은 사실 굉장히 중요한 것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 게임 업계에서 보면 다들 게임에서 새로운 것, 더 나은 것들 요구 받는다. 특히, 하나의 게임이 성공하고 나면 그러한 요구들은 더 거세진다. 하지만 다들 특별한 것들만 찾지, 정작 중요하고 ..

thinking 2007. 9. 14. 20:55
멋진 Jazz를 들으면 출근하는 것 ...

나의 좋은 차에서... 멋진 Jazz를 들으며... 햇살이 비치는 도로를... "정말 행복하다..." 라는 생각과 함께... 출근하는 것... 정말 행복하다... DoubleG_

thinking 2007. 9. 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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